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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언과 선언

연언과 선언

약연언, 강연언, 약선언, 강선언이 있다. 약연언과 강연언은 아르카의 용어.
차례대로 oo, o, ul, az로 표시한다. oo는 통상 콤마로 나타낸다. o는 콤마나 슬래시로 대용하는 경우도 있다.

강연언은 명사와 명서, 형부사와 형부사, 동사와 동사 등 같은 계층의 어구끼리 연결하는 연언이다. 강연언에는 o를 사용한다.
an siina aples o miik (나는 살구와 사과를 좋아한다)
*aples, miik나 aples/miik도 가능

약연언은 요소 간을 서로 다른 수준에서 연결하는 접속사이다. 즉 중문을 만든다. ‘~하고, ~한다’로 해석한다.
약연언에는 oo를 사용한다. oo는 충크(콤마)로 대용된다.
an ket ez, skinat a skil (나는 방으로 가 의자에 앉았다)

강선언 az는 t az k 의 형태로 사용하며 ‘t나 k 중 어느 한쪽’이라는 뜻이 된다.
aples az miik (살구나 사과 중 어느 한쪽)

약선언 ul은 t ul k 의 형태로 사용하며 ‘t나 k 중 한쪽’을 나타낸다.
다만 az와 달리 t와 k 양쪽을 선택해도 되는 차이점이 있다.
aples ul miik (살구나 사과, 혹은 둘 다)

연언, 선언, 강선언을 논리적으로 파악한다

다음은 드 모르간의 정리를 참고하면 좋다.
○∨로 강선언을 나타낸다.

tu et har o gek (빨갛고 둥글다) : p∧q
tu et har ul gek (빨갛고 둥글거나, 빨갛지만 둥글지 않거나, 빨갛지 않거나 둥글다) : p∨q
tu et har az gek (빨갛고 둥글지 않거나, 빨갛지 않지만 둥글다) : p○∨q
tu de har o gek = tu et en har ul en gek (빨갛고 둥글다는 경우는 없다) : ¬(p∧q) = ¬p∨¬q
tu de har ul gek = tu et en har o en gek (빨갛지도 둥글지도 않다) : ¬(p∨q) = ¬p∧¬q
tu de har az gek (빨갛고 둥글거나, 빨갛지도 둥글지도 않거나의 둘 중 하나) : ¬(p○∨q)

tu et har o gek (이것은 빨갛고 둥글다)를 부정하여 tu de~로 하면 접속사는 위 표에 따라 ul로 바뀌므로 주의. tu de har ul gek (이것은 빨갛지도 둥글지도 않다).
만약 o를 그대로 두고 tu de har o gek 라고 하면 뉘앙스가 달라져서 ‘적어도 빨갛고 둥글다는 두 가지 성질을 모두 갖추고 있지는 않다. 빨갛거나 둥글거나 어느 한쪽, 혹은 그 둘 다 아니다’라는 뜻이 된다.

‘기타’의 표현

또 ‘기타’의 선택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다. 선언에 alt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aples az miik az alt (살구나 사과나 그 밖의 무언가)
aples ul miik ul alt (살구나 사과나 그 밖의 것들 중에서 몇 개 골라도 좋다)

whether의 표현

az를 사용해 ‘그렇지 아닌지’를 나타낼 수 있다.
tie~tun 절과 호응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략 가능하다.
non en ser nan siina la az (그를 좋아하는지 어떤지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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