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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에는 어순이에요.
한국어에서는 ‘검은 고양이’처럼 형용사가 먼저 오지만 아르카에서는 ‘고양이+검은’의 순서가 돼.



프랑스어랑 같네. 검은 고양이는 샤 느와르(chat noir)로 검다(noir)가 고양이(chat) 뒤에 오지.
아르카에선 같은 어순으로 ket ver(고양이+검은)가 되는 거네.
형용사는 뒤에 온다, 라. 좋아, 기억했어. 문장은 어떻게 만들어?



영어와 같아.
예를 들어 ‘시온은 레인을 보다’이면 ‘시온+보다+레인’의 순서대로야. ‘주어+동사+목적어’지.
‘보다’는 in이라고 하니까 ‘시온은 레인을 보다’는 “xion in lein"이지.



호오, 이른바 SVO로군.
중국어도 그랬었지 아마.



그럼 문제를 낼게.
‘큰 개가 작은 고양이를 보다’는 뭐라고 할까?
☆words : 크다=kai, 작다=lis, 개=oma, 고양이=ket, 보다=in



형용사는 명사 뒤니까, 큰 개는 “oma kai", 작은 고양이는 ”ket lis"겠지.
어순은 ‘주어+동사+목적어’니까……
“oma kai in ket lis"……인가?



맞았어!
대단해, 벌써 아르카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되었어(v^ー゚)
그럼 오늘은 한 단어만 더 하고 마치도록 하자.
‘주다’는 fit라고 해. 사과는 miik. 그럼 ‘레인이 시온에게 사과를 주다’는?



‘주어+동사+목적어’니까, “lein fit miik"……
……어라, ‘시온에게’는 어떻게 말하지?



‘~에’ ‘~에게’같이 ‘상대’나 ‘목표’를 가리킬 때에는 a를 써.
"a xion"으로 ‘시온에게’가 된단다. 지금 만든 문장에 연결해 봐.



영어의 to Shion과 같은 어순이네. a는 전치사 같아.
그럼 답은 "lein fit miik a xion"이구나.
꽤 문장이 길어졌네. 처음에는 하나도 몰랐는데 뭔가 신기한 느낌이야.
이제 짧은 문장은 말할 수 있게 되었어. 있잖아 레인, ‘보았다’나 ‘주었다’라고 말하려면 어떻게 해?



응, 그럼 다음에는 그걸 알려줄게. doova!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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