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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는 라틴어나 도쿄 방언의 외래어 강세와 비슷하다. 강세의 법칙은 상당히 복잡하므로 개론에서는 ‘도쿄 방언을 읽듯이 읽으면 된다’라고 적기로 했다. 예컨대 avelant면 ‘아벨란트’를 읽듯이 ‘라’를 강하게 발음한다. 가타카나로 바꾸면 거의 OK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자음에는 강세를 두지 않는다. 알시아는 도쿄 방언으로는 ‘ㄹ’이 높지만 철자는 alsia이다. 그런데 l에는 강세를 둘 수 없으므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