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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사

대명사의 동사 버전을 말한다.
한국어의 ‘하다’, 영어의 do 등에 해당한다. 이누이트어 등에서도 사용된다.

제아르카에서는 온갖 대사가 대동사로 되었으나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to, so, soa뿐이며 드물게 xe가 사용되는 정도였다.
me 등은 쓰이지 않았으며 부사로 사용되었다. 실정을 고려하면 to, so만으로 충분해 보인다.

ti tot la? (그에게 무엇을 했니?)
so{ar} xe a non (내게 어떤 일을 해 주었으면 해) 제에서는 xe-al로 썼으나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so의 조합으로 대용.
so{ar} me (한 번 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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